도, 中 산둥성과 AI 활용 지역발전 모색
도, 中 산둥성과 AI 활용 지역발전 모색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11.26 20:52
  • 댓글 0
  •   3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음달 2일 과학기술 혁신포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열려
경기도가 중국 산둥성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다음달 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기술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은 산업발전 및 지역민 복지증진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한·중 지방정부가 함께 신기술의 상호협력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럼에서는 양국 학계 전문가와 연구진, 기업 대표 등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 전망과 육성 방안을 설계한다.

한국에선 서울대 홍성수 교수가 ‘Deep Learning for Connected Automated Vehicles’,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영훈 박사와 임경일 박사가 ‘AI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기술’, ‘AI 활용 자율주행 셔틀 통한 공공서비스 모델개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중국에서는 산둥성 컴퓨팅센터 장선 연구원이 ‘AI 활용 신구 발전동력 전환’, 신송로봇중앙연구원 저우평산 원장이 ‘스마트로봇 혁신 발전’, 산둥꾸이부 로봇기술유한회사 CEO 창펑이 ‘모바일 로봇에 기초한 응용솔루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은 별도 참가신청 없이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안경환기자 jin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