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피해농가 돕자” 파주 공무원들 한마음
“돼지열병 피해농가 돕자” 파주 공무원들 한마음
  • 최연식 기자
  • 승인 2019.11.27 19:42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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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에 성금 560만원 기탁
파주시는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피해를 본 파주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금한 560여 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9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111개 축산농가 돼지 12만5천두에 대해 수매 및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다.

또 피해 농가에 대해 재산세 감면안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공무원과 축산농가가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피해가 발생해 축산농가에서 아픔을 겪고 있어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며 “축산농가가 하루빨리 안정화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파주=최연식기자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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