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돋보인 구리시, 국무총리 표창 쾌거
재난관리 돋보인 구리시, 국무총리 표창 쾌거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9.12.04 20:29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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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3억5천만원 등 받아
구리시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지자체 243, 공공기관 55)을 대상으로 ▲개인 역량 ▲부서 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4개 분야 67개 지표의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여기에서 구리시는 시민·공무원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재난을 예방하는 한편, 풍수해·폭염·산불 등 재난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또 훈련 및 매뉴얼 강화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특별교부세 3억5천만원, 포상금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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