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1조 4721억 내년안 심의 돌입
김포시의회, 1조 4721억 내년안 심의 돌입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9.12.10 19:33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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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계수조정 후 본회의 회부
김포시의회가 10일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열고 위원장에 김계순 의원, 부위원장에 한종우 의원을 선임했다.

특히 시의회는 지난달 20일 열린 제1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할 의원으로 김종혁, 김옥균, 한종우, 최명진, 박우식, 유영숙, 김계순 의원을 예결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2019년도 예산대비 23%가 증가한 총 1조 4천721억 908만 원(일반회계 1조617억 415만 원, 특별회계 4천104억 493만 원)을 시의회에 제출해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3~9일까지 부서별 심의가 이뤄졌다.

상임위원회 예산 심의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는 ▲브랜드 관리 및 홍보물 제작 3천300만원 ▲학교급식물류센터 설립 44억 3천595만원 ▲ 김포 국궁장 건립 2억5천만원 등 37건 79억5천960만원 감액안을, 도시환경위원회는 ▲신고창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90억2천만원 ▲문화의 거리 꽃길 조성사업 5억원 ▲스마트 안전 체험관 3억5천만원 등 5건 103억원 감액안을 각각 제출해 총 42건 182억5천960원의 삭감안이 예결위에 올랐다. 예결위는 상임위 제출안을 바탕으로 10~12일까지 부서별 의견을 재 청취한 뒤 계수조정을 거쳐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회부하게 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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