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드론 조종훈련 메카 등극
시흥 드론 조종훈련 메카 등극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2.10 19:58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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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
시흥시가 드론 조종훈련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식이 시흥시 배곧신도시내 R&D부지에서 개최됐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 신도시 R&D부지 약8500평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종인력 양성기관으로 국비 67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과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역임하면서 지역구인 시흥에 유치한 정부사업이다.

조정식 의원은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가 개소하면 매년 최소 6000여명 가량의 드론 전문조종인력을 양성하는 명실상부 ‘드론 사관학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시흥시가 국내 최초의 드론 교육훈련센터 유치를 통해 드론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며 “센터 유치로 1296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17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원규·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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