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벽지·배려계층 등 180여명 女프로배구 관람
도서벽지·배려계층 등 180여명 女프로배구 관람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9.12.10 20:20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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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체육회 스포츠박스 행사 열려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는 10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의 일환으로 도내 도서벽지·농촌,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평소 프로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적은 대상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이채민(12·안성 마전초) 학생은 “저희 마전초교는 학생수가 적고 농촌에 있어 이런 기회가 많이 없는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아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도체육회는 앞으로 다양한 수혜계층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는 1톤 트럭 2대, 4명의 전문인력이 경기도내 도서벽지·농촌, 중·소규모학교,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뉴스포츠 강습을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도서벽지·배려계층의 특성상 여러 가지 체육활동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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