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식품기업 12개사 푸드드림 참여
강화군 식품기업 12개사 푸드드림 참여
  • 박창우 기자
  • 승인 2019.12.11 20:06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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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천본부, 간담회 진행
기부물품 연말 소외계층에 전달
강화군 소재 식품기업 12개사가 지난 8일 자사의 생산제품을 강화푸드마켓에 전달했다. /aT 인천본부 제공
강화군 소재 식품기업 12개사가 지난 8일 자사의 생산제품을 강화푸드마켓에 전달했다. /aT 인천본부 제공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마니생로컬푸드직매장에서 강화군 식품기업 강화섬김치 등 12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푸드드림사업의 일환으로 기부물품들을 전달하고, 사회적가치 창출방안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인천지역 aT 푸드드림 전달식에는 강화섬김치, 영인팜, 에버그린팜, 편가명가, 한정푸드, 수진식품, 강화마니, 팜테크, 다이식품, 강화사자발양쑥, 한스코리아, 참푸드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자사 생산제품으로 구성된 2천9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들을 강화푸드마켓으로 전달했으며, 전달된 제품들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연말연시 따듯한 온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푸드드림의 발전방안 도출과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본부는 이날 토의된 사업들에 대한 실행 가능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푸드드림사업은 지역 식품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생산제품들을 푸드뱅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aT는 참여기업에게 식품산업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박창우기자 p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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