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수원팔달경찰서 신축예산 363억원 확정
김영진, 수원팔달경찰서 신축예산 363억원 확정
  • 박건 기자
  • 승인 2019.12.12 20:0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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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수원팔달경찰서 신축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영진(더불어민주당·수원병) 의원은 수원팔달경찰서 신축을 위한 2020년도 예산 363억1천800만원과 매산지구대 증축 예산 2억300만원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팔달경찰서 관련 예산은 전년도 대비 550.6% 증액된 것으로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부지 보상비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팔달경찰서 신축은 기존 중부·서부·남부 3개 경찰서만으로 급증하는 치안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장안구, 권선구, 영통구와 동일하게 팔달구 지역에도 경찰서를 신설하여 강력 사건에 대한 경찰 대응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또 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는 2004년에 준공되어 노후화되고 협소한 경찰서 지구대 사무공간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매산지구대 근무 여건에 맞는 면적과 쾌적한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진 의원은 “내년도 예산이 대거 확정됨으로써 팔달구 지역 중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팔달경찰서 신축 부지의 토지 보상 절차를 조속히 마무해 팔달구 주민들이 안전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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