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한파 쉼터 이용 불편 없도록…
어르신 한파 쉼터 이용 불편 없도록…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2.17 20:22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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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율방재단, 쉼터 점검
난방시설·청소 여부 등 살펴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대원들이 한파 쉼터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대원들이 한파 쉼터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와 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겨울철 취약계층의 추위를 녹여주는 ‘한파 쉼터’ 474곳을 집중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100여 명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은 지난 일주인간 ▲한파 쉼터 내 난방시설 정상 가동여부 ▲한파 시 주의사항 안내문 비치 ▲청소 여부 등을 살폈다.

또 점검 기간 동안 한파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수원시는 한파·폭설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들이 언제든지 한파 쉼터를 찾아 쉴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을 ‘한파 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 한파·폭설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면서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 일에 방재단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 함께한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지진·홍수 등 재해 응급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한 민간단체다.

/김현수기자 kh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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