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후원회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영입
김용, 후원회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영입
  • 안경환 기자
  • 승인 2020.01.06 20:29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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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분당갑 민주당 예비후보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김용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예비후보./김용 예비후보측 제공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김용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예비후보./김용 예비후보측 제공

 

제21대 총선 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용 예비후보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참여정부에서 32대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지낸 이종석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 수석연구위원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6일 밝혔다.

분당 지역 주민이기도 한 이 전 장관은 평소 통일관련 행사와 회의 등에서 김용 예비후보를 눈여겨 보며 인연을 맺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장관은 “능력있는 지역 인재들을 중앙 정치로 자꾸 내보내줘야 정치권 생태계가 선순환이 된다”며 “물이 고이면 썩듯이 국회도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들어가야 건강한 모습이 유지된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가 더 쌓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20일 ‘정책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 판교지역의 뚜렷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정책과 공약을 내놓고, 본격적인 경선 구도에서 주도권을 잡아나갈 계획이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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