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명 김포을 예비후보 “30대 기수론” 주장
노승명 김포을 예비후보 “30대 기수론” 주장
  • 천용남 기자
  • 승인 2020.01.13 20:37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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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승명 예비후보가 30대 기수론을 내세우며 김포(을)지역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노 예비후보는 13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후 시민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먹고 살기 정말 힘들다’, ‘장사가 너무 안되다’ 였다”며 “지난 4년간 국회는 파행을 거듭하며 역대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가 국민을 외면하면서 살림살이는 더 어려운 현 시점에서 여전히 높은 청년실업율로 허리를 휘게 만드는 높은 가계부채, 주거 빈곤과 팍팍한 살림살이 속에 국민들의 아품과 절규가 묻어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성정치의 낡은 판을 철저히 갈아 엎어야 한다“며 “자기 정치 한번 없이 남에게 기대며 정치해온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말인지 기성정치의 당리당략과 정쟁을 넘어 30대 기수 노승명이 김포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동수당 1인당 매월 25만원 지급, 대학병원 유치,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유치, GTX-D노선 유치, 공공산후조리원·공공요양시설 유치 등의 공약을 순차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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