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호중·백혜련 등 공천관리위원 구성
민주, 윤호중·백혜련 등 공천관리위원 구성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0.01.13 20:51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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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민주당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결과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8명에 대한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5선의 원혜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윤호중 사무총장, 백혜련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에는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전혜숙 의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전용기 전국대학생위원장, 신명 전 국회의원, 조병래 전 동아일보 기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오재일 5·18기념재단 이사장,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심재명 명필름 대표, 변호사인 이혜정·원민경씨, 치과의사인 이현정씨, 프로바둑기사인 이다혜씨,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활동한 황희두씨 등이 올랐다.

위원 중 여성은 9명, 청년은 4명이다.

당 공천관리위는 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4·15 총선에 공천할 후보자 등을 논의하게 된다. 청와대 참모 출신 총선 출마자들의 이력 기재 여부, 현역의원 평가 결과 등도 공천관리위 논의 사안이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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