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더 좋은 안양 위해 동안구乙 출마”
이재정 의원 “더 좋은 안양 위해 동안구乙 출마”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0.01.20 20:30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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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재정 의원이 20일 안양 동안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좋은 안양,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안양에서 시작한다”며 “지난 20년간 낡은 권력에 갇혀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상상력이 정체돼온 안양시동안구을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안양 동안을은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모든 총선에서 민주당이 단 한번도 유권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선거구”라며 “동안을에는 제대로 일 할 줄 아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동안을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는 안양교도소의 확실한 이전과 어느덧 30년에 접어드는 제1기 신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권위나 지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두가 어렵다고 말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이루어낸 경험과 추진력으로 더 좋은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말로 일하지 않고 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정 의원은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대변인 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지역활동과 예산 확보 성과를 이어왔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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