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천사모, 설 맞아 따뜻한 나눔
경기농협 천사모, 설 맞아 따뜻한 나눔
  • 이주철 기자
  • 승인 2020.01.21 20:56
  • 댓글 0
  •   5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 300명 매월 일정액 모금
수원 등 복지시설 생활용품 전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천사모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수원 ‘아녜스의 집’과 용인 ‘성심원’을 찾아가 생활용품을 전하고 온정을 나눴다. 김장섭 농협 경기지역본부장과 정용왕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천사모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수원 ‘아녜스의 집’과 용인 ‘성심원’을 찾아가 생활용품을 전하고 온정을 나눴다. 김장섭 농협 경기지역본부장과 정용왕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천사모(‘천’원으로 ‘사’랑을 나누는 경기농협 직원‘모’임)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수원에 있는 아녜스의집과 용인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가 생활용품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김장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정용왕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고일형 천사모 회장,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용품은 온정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 농협경제지주, 농협생명, 농협손해, 검사국, 보증센터 등 경기농협 소속 임직원 300여명이 매월 일정급여액을 기부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김장섭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농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공감, 으뜸경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