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전 김포시장, 21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
유영록 전 김포시장, 21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천용남 기자
  • 승인 2020.02.02 19:56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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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태어나고 자라온 김포를 위한 정치를 시작으로 두 번의 경기도의원과 민선 5, 6기 김포시장을 역임하며 김포 시민 여러분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김포시장 재임 시절 많은 민원을 접하며 한분 한분의 고충을 행정력으로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법령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한 경우도 여러 번 있었다”며 이번 출마를 결정하게 된 동기를 내비쳤다.

이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법을 제, 개정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또한, 김포 발전을 위해 국가의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꾸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는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전략 공천설과 관련해선, “언론 보도를 접하고 민주당 중앙당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진위를 파악해본 결과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역 국회의원 불출마 시 전략 공천이 원칙이지만 김포는 현역 불출마가 아니라 현역 이동 지역이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 김포는 경선으로 가리라고 확신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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