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자활분야 ‘장관상’
광주시, 전국 자활분야 ‘장관상’
  • 박광만 기자
  • 승인 2020.02.03 18:59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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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9년 시·군 평가

市, 홈패션 제작 협동조합 지원
해충제거 업체 창업 후원 호평
자활근로 참여자 취창업 ‘우수’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신동헌 광주시장.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신동헌 광주시장.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19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내일키움·희망키움 통장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특화사업으로 홈패션 제품 주문제작 및 판매를 하는 반희담협동조합과 토탈홈케어서비스 및 해충제거 업체인 ㈜홈케어마스터의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했으며, 경기광주역 구내식당의 위탁운영,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동 담당자 간담회, 자활근로 참여자 및 실무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위크숍 개최 및 지역문화체험 행사, 치과진료 지원 등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자 취·창업률 64.7%,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 및 유지율 91가구 61%로 자활사업 및 자산형성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클린광주 기계설비 구입지원(5천만원), 자활한마음 축제지원(1천200만원), 자활근로자 취업능력향상사업 5천만원 지원 등 자활기금을 모범적으로 집행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취업능력 향상 사업지원, 신규사업단 출범,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 자활참여자 및 실무자를 위한 자활한마음 축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 추진 등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20년에도 저소득층의 취·창업을 위한 자활촉진 및 자활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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