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SNS 허위사실 유포자 경찰에 고발”
송옥주 “SNS 허위사실 유포자 경찰에 고발”
  • 최순철 기자
  • 승인 2020.02.10 20:38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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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해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더 이상 흠집을 내선 안된다.”

송옥주(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 국회의원실은 SNS상에 허위 사실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혐의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사실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알려 강력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송 의원실 관계자는 “‘팩트체크’ 사이트에 ‘더불어민주당 하위 20%의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이를 공모한 혐의자와 화성갑 일부 지역을 지역구를 둔 시의원 밴드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면서 특정 후보를 음해할 목적으로 밴드에 허위 사실을 게시한 혐의자를 고발한다”고 사유를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시의원 밴드에 글을 쓴 혐의자는 송옥주 의원을 지칭할 수 밖에 없는 교묘한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당내서 가장 경쟁력 있는 송 의원을 폄하하고 경쟁 후보를 유리하게 하는 명백한 범죄 글을 게시했다”고 덧붙였다.

밴드 해당글은 지난 7일 오후에 게시됐으나 9일 오전 삭제 처리됐다.

송 의원실 관계자는 “유사 사이트에 허위로 게시된 하위 20%의 명단 작성자와 이를 퍼날러 선거와 당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방에 대해 네거티브전을 벌이는 후보는 공천에 불이익을 주기로 결정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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