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추가 감염자 발생하지 않기를…
더 이상 추가 감염자 발생하지 않기를…
  • 천용남 기자
  • 승인 2020.02.12 19:32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이기자-나누는 사람들
옥외광고協 김포지부 500만원
가구聯·김포파주인삼농협 등
관내 단체·기업들 지원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김포시 관내 단체와 기업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김포시 저소득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와 김포시가구연합회, 김포파주인삼농협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 것이다.

김포복지재단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가 500만 원을, 김포시가구연합회가 300만 원을, 김포파주인삼농협이 도라지홍삼 120박스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대중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김포시지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김포시민들의 건강과 지역 안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지옥 김포시가구연합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기부한 홍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업과 단체의 기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