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로 귀국 우한 교민들 15~16일 퇴소
1·2차로 귀국 우한 교민들 15~16일 퇴소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2.13 20:13
  • 댓글 0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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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꺾였나-추가 확진 ‘0’
의심환자 6483명 중 5921명 음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3일 발생하지 않은채 확진환자는 28명에 머물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보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0일 28번째(31세 여성·중국인)가 확진된 이후 신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환자 28명 가운데 1·2·3·4·8·11·17번째 환자 총 7명이 퇴원했으며, 나머지 21명도 대체로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자를 제외한 의심환자는 6천483명으로 이 가운데 5천921명이 음성판정 받았다. 나머지 562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국 우한에서 1·2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들은 15~16일 퇴소할 예정이며, 3차 전세기로 입국한 우한교민 147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지난 5일 17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구리시는 17일 자정을 기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를 모두 해제하고, 19일부터 시립도서관 8곳을 모두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도 이날 0시를 기준으로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이 됐던 300명에 대한 감시를 해제한데 이어 현재 감시중인 대상자 59명에 대해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17일 감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김현수기자 kh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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