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지구 체비지 매각 나서 총 742가구 아파트단지 조성예정
양평 용문지구 체비지 매각 나서 총 742가구 아파트단지 조성예정
  • 김영복 기자
  • 승인 2020.02.13 20:42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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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양평 공흥·양근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이어 용문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용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용문역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용문면 다문리 766번지 일원에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용문역과 인접해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주거용지 11만8천㎡, 공공시설용지 7만4천㎡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총 977세대, 2천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향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용문역의 읍 승격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매각하는 부지는 체비지로 계획된 35필지 4만5천㎡ 중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3만3천206㎡, 용적률 220% 이하, 건폐율 20% 이하, 높이 20층 이하, 세대수는 742세대로 계획돼 양평군 내 아파트단지 단일 규모로는 최대 크기이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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