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예술인 법률·심리 상담 올해도 적극 운영
경기도내 예술인 법률·심리 상담 올해도 적극 운영
  • 정민수 기자
  • 승인 2020.02.16 17:40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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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지난해부터 상담센터 개설
청년 예술인 자립·컨설팅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내실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예술인의 권익보호 및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예술인상담센터’를 운영해 왔다.

우선 도내 예술인의 공정한 예술 생태계 조성과 예술창작활동을 위해 불정행위상담, 법률상담,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며 저작권, 계약, 행정사건 등에 관한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예술인 복지 증진과 관련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지원하며 해당 증명에 필요한 증빙자료 준비와 온라인 신청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심리적·정신적 컨설팅이 필요한 예술인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권역별 지정 심리상담기관도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예술인 상담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예술인 자립상담·컨설팅’을 추진해 멘토 예술인이나 문화예술 전문가를 상담사로 초빙,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진로, 문화예술 창업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초문화재단, 유관기관, 예술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서도 ‘특별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같은 현장에서의 상담과 컨설팅의 확대 운영을 통해 경기예술인상담센터의 활성화는 물론 예술인 상담의 보다 용이한 접근성과 상시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예술인상담센터는 예술인만을 위한 상담센터로, 지원대상도 예술인에 한정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인이어야 한다.

심리상담의 경우에는 직업 예술인만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예술활동증명(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받았거나 직업 예술인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예술인상담센터 관계자는 “올해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해서 더욱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첨부된 신청서 파일을 다운 받아 이메일(gasc@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에 위치한 경기예술인상담센터를 방문해 접수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참고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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