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동탄고 청소년 세계시민위원과 간담회
이원욱, 동탄고 청소년 세계시민위원과 간담회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0.02.18 20:3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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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더불어민주당·화성을) 의원은 전날 동탄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세계시민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동탄고 청소년 세계시민위원회는 동탄고 2~3학년 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동탄고 학생들은 이 모임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실천을 기획하고 실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동탄고 세계시민위원회는 첫 기획인 캄보디아 시골학교 설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학교내에 세계시민 부스를 만들어 모금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동탄고 세계시민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는 황윤서 학생(고3)은 “캄보디아 학교 설립에 2천만원이 필요해 학교내에 세계시민 부스를 운영했고 총 140여만원이 모금됐다”며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학교 설립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이끌 우리 동탄의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박세원 경기도의원, 박선종 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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