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삼 인천해양경찰서장은 김포, 정서진, 한강 등 3개 파출소 치안현장을 방문해 경찰관 및 의경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현황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직접 치안현장을 담당하는 현장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재호기자 sjh45507@
신동삼 인천해양경찰서장은 김포, 정서진, 한강 등 3개 파출소 치안현장을 방문해 경찰관 및 의경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현황을 파악하고 일선에서 직접 치안현장을 담당하는 현장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