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道체육대회 개회식 ‘9월’로 연기
제66회 道체육대회 개회식 ‘9월’로 연기
  • 정민수 기자
  • 승인 2020.02.24 20:36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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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체육회 운영위서 변경안 의결
24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일정 변경안을 심의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4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일정 변경안을 심의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오는 5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식이 9월로 연기됐다.

경기도체육회는 24일 오후 2시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제12차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일정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위원회 오세숙 위원장(경기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이재혁 고양시 체육정책과장 및 TF팀이 참석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일정 변경에 관한 의견을 개진했다.

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병으로 국가적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됐고, 바이러스 사태가 조기 종식되기에는 희박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회식 일정을 5월 13일에서 2020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9월 18일로 변경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도체육회는 일단 경기도체육대회의 경기 일정은 종목별로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 또는 취소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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