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과 공무원 70여 명은 23일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수산물을 구입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조금이나마 상인 분들에게 힘이 돼 드리려고 공무원들과 함께 찾아왔다”면서 “오늘 싱싱한 해산물을 많이 구입했으니 가족과 함께 맛있는 먹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공무원 70여 명은 23일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수산물을 구입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조금이나마 상인 분들에게 힘이 돼 드리려고 공무원들과 함께 찾아왔다”면서 “오늘 싱싱한 해산물을 많이 구입했으니 가족과 함께 맛있는 먹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