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사랑 전한 K리그2 안산FC
마스크로 사랑 전한 K리그2 안산FC
  • 정민수 기자
  • 승인 2020.03.25 20:24
  • 댓글 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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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에 KF94 1만장 기탁
25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마스크 기탁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과 김호석 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산 그리너스FC 제공
25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마스크 기탁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과 김호석 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산 그리너스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KF94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안산 FC는 25일 안산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호석 구단 대표이사, 박창희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코로나19 관련 시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기부문화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김호석 대표이사는 “안산 시민의 사랑 덕분에 구단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보답하고자 힘을 보탰다”면서 “마스크 구매가 어렵거나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KF94 방역용 마스크는 구체적인 배부계획을 수립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 장애인 등 안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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