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연합회 “환불 교습비 절반 국가가 보전해야”
학원연합회 “환불 교습비 절반 국가가 보전해야”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3.25 20:31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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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원으로 운영난
학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원해 학부모에게 학원비를 돌려준 경우 절반을 국가가 보전해달라고 요구했다.

한국학원총연합회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원도 유치원처럼 학부모에게 환불한 교습비의 절반을 정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달라”며 “장기 휴원으로 운영난에 처한 영세학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사인건비와 임차료 등 ‘손실금’을 일부라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영세학원 경영안정을 위한 저금리 대출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부가 지난달 24일 학원에 휴원을 권고한 만큼 그때부터 휴원한 학원들도 충분히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수기자 kh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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