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지역혁신프로젝트로 일자리 창출 나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지역혁신프로젝트로 일자리 창출 나서
  • 편지수 기자
  • 승인 2020.03.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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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25일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해 대규모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광역자치단체 주도 일자리 사업인 경기도 지역혁신프로젝트에 국비 15억원을 투입하여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비 15억원에 경기도가 지방비 6억 4천만원을 매칭한 21억 4천만원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창출’, ‘주력산업 신성장 미래일자리 창출’ 2개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섬유가죽 특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고용침체지역 청년층 일자리 엮어주기, ▲시스템반도체 인력 인프라 개선, ▲자동차부품산업 전문엔지니어 일자리 창출 등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역 산업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는 경기북부, 경기중서부 산업단지 등 고용이 침체되거나 기반이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력산업 신성장 미래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는 경기지역·산업별 일자리 네트워크에서 선정한 주요업종(반도체, 자동차부품)의 취업 연계, 기술인력 양성, 마케팅 판로개척 등 신성장 미래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경기도 지역혁신프로젝트에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12개 수행기관이 참여하며 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창출 760명, 기업지원 163개사, 교육·훈련 312명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종철 경기지청장은 “올해 지역혁신프로젝트를 통해 경기지역의 고용안정,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하여 지역 주도의 일자리 안정 및 사업장 감염 차단 등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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