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제품 전문기업 유치
청라국제도시에 친환경제품 전문기업 유치
  • 신재호 기자
  • 승인 2020.03.29 18:27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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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BGF에코바이오 협약

청라 IHP부지에 493억 투입
첨단 제품개발·제조시설 건립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이 지난 27일 BGF에코바이오와 청라국제도시 내 첨단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개발 및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오른쪽)이 지난 27일 BGF에코바이오와 청라국제도시 내 첨단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개발 및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환경 제품 전문업체인 BGF에코바이오가 청라국제도시에 첨단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개발 및 제조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7일 BGF에코바이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청라국제도시내 제품 개발과 제조시설 투자에 협력하고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도시첨단산업단지 고도화와 지역인재 채용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BGF에코바이오는 IHP 부지 1만5천여 ㎡에 493억원을 투자해 관련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은 오는 8월이며, 내년 3월에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예정중에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친환경 첨단 중견기업을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BGF에코바이오가 청라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BGF그룹 계열사인 BGF에코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LA) 발포 핵심기술을 보유해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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