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 설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 설치
  • 이주철 기자
  • 승인 2020.03.31 19:15
  • 댓글 0
  •   10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가 ‘코로나19 소상공인 직접대출’ 신청 장소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에 31일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소상공인 직접대출’ 시작 이후 각종 제 증명 발급 수요가 급증했고, 시는 소상공인들이 신청 현장에서 편리하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긴급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국세납세증명서 등이다.

‘소상공인 직접 대출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신용등급 4~10등급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고 1천만원을 대출해주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대출 신청 시 필요서류 발급을 위해 다른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출을 신청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