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회화·설치 작품 ‘맛’ 살려라
수원시립미술관, 회화·설치 작품 ‘맛’ 살려라
  • 정민수 기자
  • 승인 2020.05.19 20:01
  • 댓글 0
  •   12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오산·화성 거주 작가 대상
공모 선정 5인 작가 미미展 참가

어린이생태 체험관‘미미味美’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찬동)은 오는 9월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될 ‘미미味美’ 전 출품작을 6월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젊은 지역작가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수원, 오산, 화성에 거주 또는 작업실이 있거나 이 지역 소재 대학 출신의 만 39세 이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작의 조건은 ‘맛’을 다양하게 표현한 회화, 입체, 설치 작품이며 음식을 소재로 하지 않더라도 작품의 전체 주제 혹은 색상이 미각을 연상케 하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5인의 작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되는 ‘미미味美’ 전에 참여(운송, 설치, 보험, 홍보 포함)와 워크북, 자료집 발간 그리고 어린이 관람객 대상 미술 체험강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방법은 6월 26일까지 포트폴리오(작품 이미지와 설명)와 지역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작업실 임대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졸업/재학증명서 중 1부)를 이메일(joseba@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작가는 7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찬동 관장은 “지역 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를 양성하고 작가와 어린이들이 미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