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출 급감한 중소기업 돕는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용인시, 수출 급감한 중소기업 돕는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 최영재 기자
  • 승인 2020.05.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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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지난해 베트남 수출 상담 모습 / 용인시 제공
용인시의 지난해 베트남 수출 상담 모습 /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이 급감한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시청 기업지원과 국제통상팀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용인 관내 제조업 기반의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보험료·특례보증· 운전자금 이자 등 금융지원, 수출 멘토를 통한 컨설팅·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시장 개척단 파견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다.

또 수출국 동향과 전망 등 정보를 제공하고, KOTRA 경기지역본부·경기FTA 활용지원센터·한국무역협회 등을 연계해준다.

수출 지원사업 상담 신청은 시 기업지원과(☎031-324-3172~3173)에 전화하거나 이메일(lemonade0302@korea.kr)을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전체적으로 수출이 급감한 가운데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들의 수요가 많으면 원스톱 지원센터 상설 운영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최영재 기자 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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