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농산물 판매 새벽시장 개장 30농가 참여 오는 30일 모담공원서
김포 농산물 판매 새벽시장 개장 30농가 참여 오는 30일 모담공원서
  • 천용남 기자
  • 승인 2020.05.21 20:41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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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해낸 제철 농산물이 당일 수확돼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새벽시장이 문을 연다.

이러한 새벽시장은 오는 30일 오전 5시30분부터 김포시 운양동 모담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개장한다.

지난 2018년 개장한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은 30여 농가가 참여해 새벽 시간에 각종 농산물을 가져와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달리 한달 정도 늦게 개장됐다.

이곳에서는 김포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 계란, 버섯, 토마토 등 신선농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두철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감사하며, 새벽시장 참여농가와 고객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을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농업인 새벽시장은 30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개장되며, 새벽시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는 홍보용 금쌀(500g) 사은품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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