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투리 군유지 활용 녹색쌈지 숲 조성
가평군, 자투리 군유지 활용 녹색쌈지 숲 조성
  • 김영복 기자
  • 승인 2020.05.21 20:41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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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보호수소공원 리모델링
가평군이 생활권 내 녹색조성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군은 최근 한달간 군유지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색쌈지 숲’을 조성함으로써 녹음이 가늑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군은 6천만원을 들여 가평읍 읍내리 중앙아파트 앞 기존 보호수 소공원을 리모델링했다.

1천100㎡ 면적에 관목류 황금사철 외 3종 740주를 비롯해 맥문동 720본, 잔디 140㎡를 식재했으며, 목재난간, 운동기구 2종 1개소, 보행램프 등의 설치를 통해 녹색쉼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군은 상면 연하리 185번지에 있던 농협 전곡창고를 철거한 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원을 조성했다.

7천만원을 들여 507㎡ 면적에 교목류 이팝나무 8주와 반송 1주, 관목휴 산철쭉 530주, 황매화 240주, 잔디 280㎥를 식재한 것이다. 시설물로는 육각정자 1조, 등의자 3개소, 운동기구 4종 2개소, 자연석, 볼라드 1개 등을 설치했다.

군은 올해 녹색쌈지 숲 조성을 비롯해 6개 읍·면 수목 및 녹지 관리 등을 통해 꽃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175개 구간 및 신규 개설도로에 가로수 조성, 1단체 1꽃길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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