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기신문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고 올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의 충격은 경제와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의 블랙홀이 되어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는 수출과 내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