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효석 5000m자기기록 깼다

2007.05.28 00:27:22

日 골든게임 10초이상 앞당겨 베스트 기록

‘포스트 이봉주 시대’를 이끌 육상 장거리 기대주 엄효석(23·삼성전자)이 육상 남자 5,000m 레이스에서 올 시즌 베스트 기록을 찍어 기대감을 높였다.

엄효석은 26일 일본 노베오카에서 열린 2007 골든게임 남자부 5,000m C조에서 14분02초65로 골인해 한 주 전 자신이 세운 시즌 베스트 기록을 10초 이상 앞당겼다.

‘제2의 황영조’로 불리는 전은회(건국대)는 14분12초13으로 엄효석에게 뒤졌다.

여자부 5,000m에서는 박호선(삼성전자)이 15분49초29를 끊어 한국 역대 3위 기록을 세웠다.

1년6개월여 방황 끝에 트랙에 돌아온 여자 장거리 기록제조기 이은정(삼성전자)은 16분24초55로 골인하며 한 주만에 15초 이상 기록을 앞당겨 재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홍성수 기자 ssho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