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천800가구·용인 800가구 배정

2008.04.23 21:04:49 7면

광교신도시 지역우선공급주택, 일반공급

광교신도시의 지역우선공급주택(30%)이 수원시와 용인시에 각각 88대 12의 비율로 돌아간다.

국토해양부는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를 포함한 광교신도시 지역우선공급주택을 편입된 면적비율을 그대로 적용·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광교신도시는 총 1천128만㎡로 수원이 88%, 용인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광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3만1천가구이며 이중 공무원 아파트, 국민임대아파트 등을 뺀 2만2천여가구가 일반에게 공급된다. 이중 30%인 6천600가구가 지역민에게 우선 공급, 수원은 5천800여가구, 용인은 800여가구가 배정된다.

광교신도시는 올 9월 1천188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1천888가구를 분양하며 다음해에는 6천426가구, 2010년 1만9천20가구, 2011년 3천6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9월 첫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85㎡이하가 702가구, 85㎡초과가 486가구다.

국토부는 “관련지자체 의견수렴과 사업주관기관인 경기도 건의내용을 토대로 지역간 형평성·지역우선공급제도 취지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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