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부평구 청천2동 대우자동차판매(주) 정문 앞에서 대우자판 노조원150여명이 사측이 노조를 탄합하기 위해 신설법인을 설립해 놓고 노조원을 신설법인으로 이직 명령을 냈다며 사측의 이직 철회를 촉구했다.
23일 오후 4시 부평구 청천2동 대우자동차판매(주) 정문 앞에서 대우자판 노조원150여명이 사측이 노조를 탄합하기 위해 신설법인을 설립해 놓고 노조원을 신설법인으로 이직 명령을 냈다며 사측의 이직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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