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파워센터 PF 우선협상대상자 산은·대우 선정

2008.07.27 21:51:08 1면

광교명품신도시내 파워센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수원화성(봉수대)을 형상화한 에콘힐(Econhill)을 제안한 산업은행-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산업은행-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 1천60점 만점에 999.31점을 얻어 우리은행-대림산업컨소시엄(978.20점)과 교직원공제회-태영건설 컨소시엄(759.50점) 등을 제쳤다고 27일 밝혔다.

수원화성의 봉수대를 형상화해 전통미를 가미한 에콘힐은 네덜란드 건축그룹인 MVRDV의 세계적인 건축가 Winy Masss가 참여하고 31%에 달하는 재무적투자자 비율로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콘힐은 또 국내 유수 유통업체인 삼성전자 홍보관, 현대백화점, 박지성축구교실 등과 인지도 높은 성곡미술관, 가나아트센터, 곤충박물관 등을 유치함에 따라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총 사업비 2조4천300억원 규모로 2014년 하반기까지 파워센터를준공할 계획이다.
박순우 기자 sunu@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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