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간부직 비율 균형유지

2008.08.10 22:29:13 1면

인사교류 제도개선 방침

경기도는 4급 이상 도 출신 공무원이 일선 시·군에서 퇴직할 경우 그 자리에 시·군 공무원을 우선 임용하는 등 도와 시·군간 공무원 인사교류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또 도 출신 간부 공무원의 비율이 도내 전체 평균보다 높은 시·군에서 도 출신 간부공무원을 일방 전출시켜 해당 시·군내 도와 시·군 출신 간부 공무원의 비율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도의 이러한 개선안에 따라 도 출신 간부 공무원 비율이 평균 7.3%보다 높은 오산(14.3%) 등의 경우 도 출신 공무원의 수가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도는 또 인사교류 대상자를 ‘도 출신 공무원’으로 한정하지 않고 시·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도에 영입하는 등 상호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의 장기교육 인원 배정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순우 기자 sunu@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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