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정보 교류·상담 일자리 미스매치 없앤다

2010.05.05 18:09:27 16면

인천연수구,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 개설

연수구가 실직 구민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를 개설하고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올해 최우선 역점사업인 ‘지역 일자리 창출’을 추진함에 있어 직접적인 일자리 조성 이외에 취업지원 부분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주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 지원할 수 있는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를 개설하게 됐다.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는 구 산하 11개 동에 각각 배치된 직업상담사로 하여금 구직자 형편에 맞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센터와 연계, 직업 훈련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구 취업정보센터는 직업상담사를 추가로 배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구인업체 발굴과 일자리 공시시스템인 ‘일마루’의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는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와 ‘구 취업정보센터’의 ‘일자리 발굴단’ 그리고 평생교육센터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일자리 수요자인 실직 구민들의 입장에서 일자리 미스매치를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 취업지원 창구’의 전면 시행은 인천시에서 연수구가 유일하다”며 “이를 통해 동 주민센터와 구간의 실시간 정보 교류를 통한 상담으로 신속한 일자리 매칭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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