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건 임무수행’ 보답위해…

2010.05.23 18:25:48 21면

명법사 주지 화정스님 평택소방서 위문 급식 봉사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지난 17일과 19일 평택소방서를 방문한 명법사(평택시 비전동 소재)주지 화정스님과 신도들을 평택소방서 직원들이 정겨운 미소로 반겼다.

이날 명법사 주지 화정스님이 평택소방서를 방문한 이유는 화재현장에서 순직하는 소방관들을 보면서, 위험을 감수하고 화마와 싸우며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들에게 “갓지은 따뜻한 밥을 해주고 싶다”라고 소박한 생각을 가져 시작하게된 급식 봉사때문이다.

이날 급식봉사로 10년 넘게 평택소방서와 명법사간의 아름다운 인연이 연꽃처럼 활짝 피어나게 됐다.

이날 최병일 평택소방서장은 “매년 소방서에 발걸음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더 우리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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