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희망 나누는 ‘푸드마켓 2호’ 탄생

2010.05.24 21:28:57 16면

이용자에 회원카드 발급… 월 1회 5개내외 물품 지원

남구는 지난 20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문제 예방과 식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나눔 가게’ 남구 푸드 마켓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푸드 마켓 2호점은 남구 용현3동 주민 센터 맞은편에 위치하며 약30평 규모로 한일순복음교회에서 운영된다.

푸드 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생활필수품 등을 기탁 받아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마켓을 방문해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 마켓 이용대상자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계층으로 각동 주민 센터와 주민생활지원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선정된 이용대상자는 푸드 마켓 회원등록 카드를 발급받아 월 1회, 5개 내외의 물품으로 지원을 받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부현 인천시보건사회국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정치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푸드 마켓 이용대상자 등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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