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구인·구직 만남의 장’ 개최

2010.06.20 20:30:42 인천 1면

현장 면접·채용 ‘열기’

 


인천 남구 취업정보센터는 지난 18일 남구문화체육센터에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교육과 정보를 지원하는 ‘구인·구직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접채용(15개 업체) 및 간접채용(25개 업체)업체가 접수해 직·간접방식에 의한 현장 면접채용이 이뤄졌다.

남구취업정보센터에서는 적극적인 취업알선 지원을 위해 4월 중순부터 남구 21개 동 주민 센터에 남구 청년인턴을 활용해 취업상담창구(10개동 상주인력 배치, 11개동 순회상담)를 개설, 운영 중에 있으며 구인·구직신청의 접근성과 민원편의를 살려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구직등록대상자 500명을 대상으로 우편 및 SMS문자발송, 전화안내를 실시하고 일반 구직대상자들의 참여를 위해 동 주민 센터에 홍보협조를 요청하는 등 일자리제공에 만전을 기했다. 구는 ‘구인·구직만남의 장’을 통해 경기침체와 고용악화로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인·구직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타 구인· 구직행사 참여관련 문의는 남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취업정보센터(TEL: 880-7415,4387)로 연락하면 된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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