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署, 단속 강화…‘도로사고 절반으로’

2010.06.23 20:39:27 16면

G20정상회의 등 대비 7월부터 관용조치 생략

 


남부경찰서는 G20 정상회의 등 선진교통문화 조성과 함께 국격 제고를 위한 교통법규를 준수 및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국정과제인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6월 한달간 위반행위자에 대해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7월부터는 관용조치 없이 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은 반복되는 법규위반 위주로 집중 단속할 계획으로 ▲교차로 꼬리 물기 및 끼어들기 ▲이륜차 난폭운전, 보도침범운행 및 안전모·안전띠 미착용 ▲음주운전 근절 을 위한 계도 및 단속 ▲교차로 주변 등 주요 도로·갓길 불법 주·정차 등이다.

남부서 경비교통과장은 “7월부터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대표적 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예정이나, 어려운 서민경제 사정 등을 고려하여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망사고를 줄이기,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불가피하게 단속을 강화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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