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쿨존 53곳 10월까지 CCTV 설치

2010.07.06 22:21:13 18면

남양주시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까지 국·도·시비 17억원을 확보해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53곳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방범용 CCTV가 설치되는 곳은 지역 초등학교 48곳와 특수학교 1곳,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4곳의 유치원 주변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빠른 시일 내 주민 의견과 유관기관 의견 수렴 등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안에 착수해 오는 10월 완료, 운영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카메라는 촬영반경이 약 100m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이동물체 자동추적 기능, 차량범죄를 대비하기 위한 자동차번호 인식 기능 등을 갖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된 내용은 30일 가량 저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CCTV 설치 사업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와 유괴, 실종 등의 사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