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남양주 몽골문화촌에 특별함을 만끽

2010.09.13 21:30:21 인천 1면

17일부터 마상공연 전개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국내유일의 명소인 남양주 ‘수동몽골문화촌’에서 몽골인으로 구성된 전문마상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마상공연장’은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약 9개월만에 준공되는 야외공연시설로, 1회에 250명이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개장식이 열리는 오는 17일 공연은 기념행사와 병행해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18일은 오후 1시30분과 4시30부터 약 30여분간 매일 2회씩 공연을 실시한다.

공연내용은 공연장 중앙에서 줄을 이용한 고공 서커스와 채찍으로 꽃이나 종이를 가르는 기술, 마상공연의 하이라이트 ‘기마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말과 함께하는 고난도의 마상공연이 관람객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멋진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승석 시 문화관광과장은 “시민들에게 항상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수동몽골 문화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시설 정비와 통합사무소건립, 신나는 체험관광을 위한 승마체험장, 외승코스의 개발로 시민들이 가족이나 단체별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남양주시 문화관광팀 관광개발팀(☎031-590-2474)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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