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차량 등 침입 절도 10대 4명 입건

2010.09.28 20:35:24 7면

안양동안경찰서는 28일 상가와 차량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U(16)군 등 2명을 구속하고 S(17)군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쯤까지 성남과 안양, 서울 일대 상가와 차량 등에서 13차례에 걸쳐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U군은 지난 7월 3일 새벽 1시쯤 안양시 범계동의 한 고시원에서 함께 범행에 가담했던 A(15·여)양을 유인해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최상철 기자 sang73@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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