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는 우리쌀 100%와 지하 150m 암반수로 만들고, 옹기에 숙성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깊은 향을 지닌 고급 증류소주다
맛과 향이 중요한 평가기준이 됐던 이날 품평회에서 화요는 경쟁 업체와 비교해 특유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최고의 자리에 섰다.
이와 함께 한국적인 모습으로 세계에 다가서기 위해 고려시대 철화청자의 통형병 모양을 본따 만든 화요의 패키지도 좋은 평가를 받아 특별상인 ‘포장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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