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공시설 태풍피해 복구

2010.10.13 21:12:22 인천 1면

내달말 마무리

남양주시는 지난 9월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오는 11월 말 이전에 모든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일 태풍 곤파스 때 22건, 11일 집중호우 시 2건, 21일 집중호우 시 38건 등 총 62건의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 예비비 투입, 합동설계단 운영, 긴급입찰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등 최단 시일 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9월2일 태풍 피해에 대해선 피해조사, 사업비 확보, 설계, 계약 등 모든 행정절차를 이행 완료해 공사를 착공했으며, 이달 말까지 모두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9월11일 및 9월21일 피해 40건에 대해서도 역시 피해조사와 사업비 확보, 설계를 마무리하고 긴급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며 “늦어도 8일까지는 계약을 완료하고 곧바로 공사에 들어가 동절기 이전인 11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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